코로나19 신규 확진 610명…주말 영향에도 확산세 계속
서울, 213명 신규 확진 판정
사망자 4명 늘어 누적 1900명
1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0명 증가했다. 전날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검사건수와 확진자 수가 함께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나타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힘들다는 지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0명 늘어 누적 13만16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81명)보다 71명 줄었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5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3번, 700명대가 2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72명, 해외유입이 38명이다.
서울의 경우 2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14일) 254명보다 41명 적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8일) 195명보다는 18명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인원 감소 영향을 받은 8∼10일 100명대(195명→141명→163명)로 떨어졌다가 주중인 11∼14일 다시 223명→227명→231명→254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43명이다. 현재 285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만772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4시간 동안 3명이 추가돼 누적 47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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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90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4%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0명으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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