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심평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위암과 유방암은 각각 국내 암 발생률 1위, 여성 암 발생률 1위로, 최근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심평원은 2019년 1~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수술, 방사선치료 시행률,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검사 기록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조선대병원은 위암 99.03점, 유방암 100점 만점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위암은 5회, 유방암은 7회 연속으로 두 질환 모두 적정성 평가 시행 이래 단 한번도 1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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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은 광주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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