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첨단 하이브리드 도서관 ‘정보마루’ 개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가 최첨단 하이브리드 도서관 ‘정보마루’를 정식 개관했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김도형 평의원회 의장, 조성희 총동창회장, 허정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 번째 도서관인 ‘정보마루’ 개관식을 갖고,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정보마루에는 8만 여권의 문학 및 예·체능 자료가 비치되고, 자료 공간인 크리에이티브 파크를 비롯해 스터디라운지, 멀티미디어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멀티미디어존, 테마도서 컬렉션, 전시를 위한 BB Park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개인 캐럴 및 그룹스터디룸, 프레젠테이션룸 등 개인용 열람공간과 학습지원공간을 마련해 학습과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융복합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1만498㎡, 4개 층으로 건축됐으며, 내부공간구성 및 관리운영시스템 구축 사업비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도서관 후원회를 통한 후원금과 재정지원사업비로 충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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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총장은 “정보마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첨단 디지털 정보시대 교육연구의 중심으로 당당하고 품격있는 전남대인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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