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다문화 교육 지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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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초·중학교 교감 및 담당 교사, 전남국제교육원, 담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의 사각지대의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학생 개인에 따른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남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관계자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다문화를 구분, 분리하지 않고, 모든 학생 대상으로 상호문화를 존중하는 다문화 이해 감수성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다문화 교육은 다문화가정 학생 중심에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일상생활 등과 연계한 통합적 다문화 교육을 전개하며, 교원연수 또한 방법과 내용의 다양화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국어가 미흡한 엄마로 인해 언어형성기 다문화가정 학생 언어발달 지도의 실질적인 지원 사례와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교원들과 다문화 교육을 함께 나누고, 실행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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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다 함께 미래로 감동 주는 담양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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