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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사주 869만주 소각 완료··· “기업·주주가치 제고 가속화”

최종수정 2021.05.14 09:48 기사입력 2021.05.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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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사주 869만주 소각 완료··· “기업·주주가치 제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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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텔레콤 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거래소에 자사주 869만주 소각을 반영한 변경상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발행 주식의 10.8% 규모다. 이로써 전날 기준 SK텔레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8075만주에서 7206주로 줄었다.


SK텔레콤은 “발행주식 총수가 줄었음에도 전날 시가총액이 약 22조5000억원을 기록해 주주총회에서 기업구조(인적분할) 개편을 공식화했던 지난 3월25일 시가총액(약 20조5000억원)보다 10%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 주가도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분할 후 기업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는 증권업계 전반의 시각을 감안하면 기업 펀더멘털 변동없이 주식 수만 줄어든 상황이라 자사주 소각 전보다 주식가치 상승 여력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주주총회, 11월 인적분할 법인의 재상장을 통해 인적분할 절차를 끝낼 계획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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