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2,75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8.26% 거래량 1,522,367 전일가 30,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에 대해 실적 고점 우려는 존재하지만, 주가는 여전히 절대 저평가 수준이고 배당수익률이 5.2%에 달하는 만큼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14일 밝혔다.

[클릭 e종목]NH "현대해상, 실적 고점 우려에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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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25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자동차 손해율이 80.6%로 전년동기대비 4.7%포인트 떨어졌고, 사업비율도 0.7%포인트 하락한 19.9%를 기록했다. 투자이율률(3.1%)이 이익증가를 주도했고, 사업비율이 예상보다 더 양호했다는 평가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358억원으로 전년대비 4% 증가했고, 신계약비 지출 없이(낮은 사업비율) 양호한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과 메리츠가 신계약 경쟁에서 이탈하면서 현대해상이 수혜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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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급여력비율(RBC)은 전분기보다 12.5%p 하락한 177.6% 기록하며 하락폭이 크지 않지만 절대적 수준은 충분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5월후순위채 발행(3200억원, RBC비율 +10%p 효과)을 통해 일부 방어는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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