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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혜숙·노형욱 더 문제…文, 국민께 사과해야"

최종수정 2021.05.13 15:31 기사입력 2021.05.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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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朴 보다 더 문제"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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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했음에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기조를 유지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보다 더 문제 많은 임 후보자와 노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의견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지금 청와대의 인사 전반에 관한 문제가 많다. 즉,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등 전반적 인사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국민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총리 인준을 강행하면 어떻게 투쟁을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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