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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 차별 해소·복지 증진 기여한 유공자 포상

최종수정 2021.05.13 15:29 기사입력 2021.05.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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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숙 전 구세군 두리홈 원장, 국립훈장 목련장 수상

여가부, 가족 차별 해소·복지 증진 기여한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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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1년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는 1월부터 3월까지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개인과 단체를 추천받았고 이중 정부포상 15점, 장관표창 70점을 각각 선정했다.

추남숙 전 구세군 두리홈 원장이 국립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추 전 원장은 29년간 여성 상담소, 성매매 시설, 가정폭력 쉼터, 한부모시설 등에서 소외된 여성들과 함께 하며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 전 원장은 두리홈에서 13년 동안 미혼모가 자녀를 직접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100% 입양이었던 두리홈을 양육 비율 90%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송혜림 울산대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는다. 건강가정기본계획 연구 와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족분야 정책 개발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강복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과 도근희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최을용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단법인 동원육영재단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여가부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정부포상 수여식만 간소하게 진행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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