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1분기 매출 651억원·영업이익 95억원 달성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더네이쳐홀딩스 더네이쳐홀딩스 close 증권정보 298540 KOSDAQ 현재가 7,4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7% 거래량 18,614 전일가 7,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더네이쳐홀딩스, 40억 규모 자사주 소각…"앞으로는 실적 개선에 총력" "최대주주 지분 매입은 호재"…저평가 신호에 주가 '꿈틀' 더네이쳐홀딩스, 하반기 주주환원 이행 완료…“2025년도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적극 검토” 는 올해 1분기 매출 651억원과 영업이익 95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5%,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수치다. 더네이쳐홀딩스는 2016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를 선보인 이후 이번 분기까지 21회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실현했다.
이번 실적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와 ‘NFL’의 성장이 돋보였다. 올 1분기 기준 37개 지점을 운영 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전 제품이 고른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658% 증가했다. 또 다른 라이선스 브랜드인 ‘NFL’도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10배 이상 늘어나 1011% 의 성장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도 호조세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92% 성장했다.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부문 실적을 이끌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2019년 8월 홍콩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1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지 호응에 힘입어 연내에 매장을 4호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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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국내외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되면서 키즈 라인부터 신규 라인까지 제품 전반의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고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현지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는 해외 판매 규모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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