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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가자지구 공습에 급히 귀국

최종수정 2021.05.11 17:12 기사입력 2021.05.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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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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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회담 등을 위해 10일 방한했던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자국의 긴장 상황으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채 11일 긴급 귀국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슈케나지 장관이 국내 사정으로 오늘 긴급 귀국하게 되어 우리 측에 양해를 구해왔다"고 밝혔다.

아슈케나지 장관은 정 장관과 12일 오찬 회담을 가질 계획이었다. 그는 정 장관에게 전화해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대응 공습 등 이스라엘의 긴장 상황을 설명하고 불가피하게 귀국하게 된 데 대해 양해를 구했다.


이에 정 장관은 이스라엘 상황의 긴급성을 이해하며, 팔레스타인과 대치 상황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번 회담을 대신한 전화 회담을 하기로 했다.

아슈케나지 장관 또 외교장관회담과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시 방한할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고 최영상 대변인은 전했다. 서명식에는 아슈케나지 장관과 함께 방한한 아미르 페레츠 이스라엘 경제부 장관만 참석한다.


한편, 이스라엘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저녁부터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포 150발을 쐈다. 이스라엘군이 이에 맞서 가자지구 공습을 단행하면서 팔레스타인인 약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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