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해 맞춤형 지원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인천시 제공]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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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 변해가는 국·내외 관광수요 충족을 위해 인천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 육성한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특화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선정하고 관광지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및 종사자 교육, 통역·번역·마케팅, 시설 정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체 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께 인천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까지 매년 5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추가 선정하고 2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웰니스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화장품·식품제조업 등 관련 산업과 연계해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지 인프라 개선, 지역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웰니스 관광 산업은 건강증진과 치유·힐링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미용·레저·스포츠 등을 즐기는 여행으로 일반관광보다 지출 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인천시 제공]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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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51곳 중 인천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와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등 2곳이 포함돼 있다.


'씨메르'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부대시설로 아쿠아플로트 요가, 아쿠아플로트 핏, EDM 요가, 힐링터치, 아로마 요가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중이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레드윙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차별화된 개인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 신체부위별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철저한 프라이빗 공간 보장, 겹치지 않는 동선 등으로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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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섬·해양자원 등 인천만의 색깔있는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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