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옥 및 노점상인 민생지원금 50만원 지원

영암군 전통시장 전경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 전통시장 전경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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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전통 시장 미등록사업자 상인들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 중인 자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전통시장 내 점포 운영자와 노점상인이며, 이중 노점상인은 상인회 가입 후 상인회비를 내거나 군 담당자가 현장 확인한 시장 구역 내 노점상인이 지원 대상이다.

영암군은 상인회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 파악을 완료했으며 오는 17일까지 해당 시장 읍·면사무소에 신청받아 5월 말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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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했는데도 정부 지원에서 제외 또는 지급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 미등록사업자들을 위해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원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등록사업자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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