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연고지 광주시 확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여자배구 제7구단인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의 연고지가 광주광역시로 확정됐다.
이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을)은 페퍼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오는 13일 광주시와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연고지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 직접 광주를 찾아 실사를 마치고, 광주시와 필요한 시설과 구체적인 지원 사항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다.
이 의원은 “페퍼저축은행 광주 연고지 창단이 확정됐다. 매튜장 페퍼저축은행 대표가 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한다고 전해왔다”면서 “탄탄한 인프라와 배구 열기를 바탕으로 이용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치권의 설득, 시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룬 성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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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10월 늘푸른저축은행을 인수해 탄생했으며, 인수 당시 1900억 원이던 자산이 현재는 4조 6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3위의 저축은행이다. 주된 영업지는 경기, 인천지역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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