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전철 7호선·교외선 등 경기북부 광역교통 중심도시 급부상 강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양주시민 결의대회 [양주시 제공]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양주시민 결의대회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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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1차 심사에 통과한 2개 기관 유치를 위한 2차 심사 준비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3차 이전 공모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3개 기관을 지원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복지재단 유치 1차 심사를 통과했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어 "ARS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주민 인지도와 유치 적극성 등을 평가해 공공기관 유치 최종 심사에 반영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2차 심사는 오는 26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자체 지역 주민 대상 여론조사와 균형 발전, 업무 연관, 환경 여건, 사업 적합성, 도정 협력 등을 기준으로 한 프레젠테이션(PT) 발표 평가로 이뤄진다.

이에 시는 지난 2월부터 공모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T/F)'을 구성, 양주가 철도망 구축이 계획된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랜선음악회 [양주시 제공]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랜선음악회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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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치 성공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아이디어 공모전과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 옥정·회천 신도시 발전 연대 유치 기원 결의 대회 등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유치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시는 또, '감동이와 함께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캠페인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랜선 음악회' 등을 열어 시민 의지를 모으고 여론 형성과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경기교통공사 유치 성공 경험이 있는 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양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 원동력 확보를 위해 2차 심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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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3월부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해주신 23만 양주시민과 '범시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여론조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시민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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