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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신공항’ 속도낸다 … 기술위원회 전체회의 10일 개최

최종수정 2021.05.09 10:24 기사입력 2021.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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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항전문가들과 신공항 추진 지원 본격화

단계별·분야별 기술자문으로 건설 동력 강화

국토부와 협력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전 개항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아래는 부산항신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아래는 부산항신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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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가덕도신공항의 조기 건설을 위한 부산시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을 제대로 조속하게 건설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6개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48명(해외·수도권 24명, 부울경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방향과 현안,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는 기술위원회를 통해 사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수립 등 단계별로 공항개발에 필요한 절차적·기술적 자문을 한다.

또 사업비·안전성·시공성·환경성·항공수요·접근교통 등 분야별 주요 사항에 대한 기술자문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위원회 위원들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용역 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상당수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본 용역에 착수하면 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기술 자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토교통부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술위원회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전에 개항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력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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