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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정신병원서 입원 환자 '방화' … 8명 부상

최종수정 2021.05.06 12:22 기사입력 2021.05.0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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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7층 환자 60여명 대피 소동 … 8명 연기 마셔 다른 병원으로 이송

사진은 5일 밤 10시46분께 발생한 대구시 동구 정신병원 7층 병실 화재 현장 모습.

사진은 5일 밤 10시46분께 발생한 대구시 동구 정신병원 7층 병실 화재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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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 도심 정신병원에 있는 병실에 불을 지른 입원 환자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6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46분께 대구시 동구 한 정신병원 7층 병실에서 방화로 불이 나 입원 환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병원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지 4분 후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는 게 대구소방본부 측 설명이다.


이 불로 7층 입원 환자 63명이 긴급 대피했다. 당시 병원에는 209명이 입원하고 있었다. 대피한 7층 환자 중 8명이 연기를 마셔 다른 병원에 이송됐지만,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라이터로 침대 등을 태운 혐의로 입원 환자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병원 측에 불만을 품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사진은 5일 밤 10시46분께 발생한 대구시 동구 정신병원 7층 
 화재 현장 모습.

사진은 5일 밤 10시46분께 발생한 대구시 동구 정신병원 7층 화재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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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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