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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하이브, 위버스 플랫폼 성장 가시화 …목표가↑”

최종수정 2021.05.06 07:29 기사입력 2021.05.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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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보고서

[클릭 e종목] “하이브, 위버스 플랫폼 성장 가시화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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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하이브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1% 올린 36만원을 제시했다.


하이브 는 1분기 매출액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한 1783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9%가량 성장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248억원)를 소폭 하회했지만 아티스트의 컴백 없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로 보면 TXT의 일본 컴백만 반영돼 음반과 음원은 545억원(-33%)으로 부진했다. 다만 MD와 라이선싱 부문에선 647억원으로 89% 성장했고, 콘텐츠와 팬클럽 등 간접매출은 1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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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사옥 이전과 사명 변경, 인수합병 등 일회성 비용(50~10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 이익은 약 300억원 수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2분기에는 BTS 복귀와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타카 홀딩스 관련 인수 합병과 유증 관련 일회성 비용(50억원 추정)을 고려해 340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하이브 는 각 데뷔 연도 기준 앨버 판매량 1위(BTS, 세븐틴, TXT, 엔하이픈) 아티스트들을 4팀 보유하고 있다. 또 저스틴비버, 아리아나그란데가 있는 이타카 홀딩스와 블랙핑크와 빅뱅이 있는 YG엔터테인먼트, UMG도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기훈 연구원은 “역대 최강 레이블 연합에 기반해 IP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이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며 “1년 4개 그룹의 입점과 브이라이브 통합만 이뤄져도 분기당 2000억원 이상의 간접 매출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기획사들도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했지만, 대부분이 오프라인 공간에 기반했다”며 “대부분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하이브 는 이들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현해냈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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