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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필요성에 대해 “조금이 아니라 강력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사면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김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 미국에 대한 투자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이 부회장에 대한 사면 필요성이 강력히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가 매우 불안하고 반도체 위기를 극복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국민들도 이 부회장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적극적인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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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에 앞서 민주당 반도체 기술 패권전쟁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 위원장인 양향자 의원도 지난달 2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용서’가 아니라 ‘미래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사면을 봐야 한다"면서 "이 부회장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국민 사이에서 사면론이 거론되는 것"이라며 사면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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