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4월 30일(금),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신협중앙회, 전주시가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MOU’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승수 전주시장)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중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왼쪽)과 김승수 전주시장. [사진=신협중앙회]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중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왼쪽)과 김승수 전주시장. [사진=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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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신협중앙회와 전주시가 글로벌 한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합친다.


4일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말 전주시와 ‘전통한지 계승·발전과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협과 전주시는 ▲전주 전통한지의 복원 및 후계자 양성 등 계승기반 조성 ▲닥나무 생산 및 생태문화 체험기반 조성 ▲한지공방촌 등 한지문화 거점 마련을 위한 전주한지마을 조성 ▲한지수요 확대 및 한지산업 지원기반 조성에서 협력한다.


신협은 2018년 12월부터 전주시와 ‘전주 전통한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 이후 각종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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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전주한지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서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역시 부흥시키겠다”며 “신협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인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생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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