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참여…"안전한 금융생활 도움"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금융보안원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코리아핀테크위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박람회로 오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올해는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이 테마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다.
금보원은 ‘핀테크 시대의 금융보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온라인 전시관 및 채용관을 운영한다.
세미나는 일본 금융보안 전문기관(FISC)에서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주요 이슈인 재택근무, 보이스피싱, 모바일 악성코드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소개한다. 이후 금융보안 전문가가 비대면 금융 활성화에 따라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및 금융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금융보안원의 주요업무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금융 분야 데이터 활용 지원 등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채용정보와 질의답변서를 제공하는 온라인부스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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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범국민적인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한 만큼 많은 국민이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통해 금융 소비자는 혁신적이고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체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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