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 인후초 운영위원장, 제24대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協 회장 선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제24대 회장에 김태인 전주인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전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인 운영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학교자치 실현으로 행복한 우리학교’를 강조한 김 신임협의회장은 이날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원들의 정보공유와 소통공간 마련을 위한 소식지 발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 조성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란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3가지 공약을 내세우며 운영위원장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김태인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아름답게 교육환경이 변모되고 밝고 희망찬 표정으로 교육활동에 매진하는 교사들과 긍지와 보람을 갖고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관계가 어려워지는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김태인 신임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조직을 이끈다. 연임도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꺼냈다…삼...
한편, 김태인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2018~2019년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와 2019~2021년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