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노조·사단법인 기부한 '나눔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350개 나눔상자, 지역복지센터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노동조합과 사단법인 등이 기부한 식료품 나눔상자 350개를 소외계층아동에게 전달한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기부한 나눔상자를 서울소재 지역복지센터 저소득층 초등학생 가정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3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다.
지역복지센터는 가정의 경제·문화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교 적응력과 정서, 가족지원 등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관이다. 나눔상자는 쌀밥, 잡곡, 햄, 김, 소시지 등 약 7만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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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소외·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4개 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나눔상자’가 각 가정에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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