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구청장, 30일 마스크 배부 현장 방문 및 통장 노고 격려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30일 구의3동 일대 마스크 배부 현장 방문, 통장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30일 구의3동 일대 마스크 배부 현장 방문, 통장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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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구민에게 방역마스크를 배부한다.


구는 4차 확산 위기 속 스스로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35만 전 구민에게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협조 서한문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는 KF94 마스크로, 1인 당 10매씩 약 350만 매를 배부한다.


마스크 배부는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통장 등이 세대별로 방문, 전달한다. 세대별 2~3회 방문에도 부재 시 방문 수령 안내문을 부착, 5월4일부터 5월1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배부가 시작된 30일 구의3동과 중곡4동 일대 마스크 배부 현장을 방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각 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회 회장과 통장협의회 회장, 통합방역협의회 회장 등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를 통해 김 구청장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을 설명, 주민들에게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역감염 확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노력하고 계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가장 기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진구 방역체계에 틈새가 보인다면 언제든 구청에 의견을 제안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구민과 구청이 함께 지혜를 모으면 코로나19라는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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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광진구는 지난해 9월 35만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세대 당 덴탈마스크 5매, 1인 당 KFAD 3매 등 총 200만여 매를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초기부터 건강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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