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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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귀농·귀촌인 및 희망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대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으로 병행해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농약 및 농기계 사용법, 농지법과 더불어 뿌리채소, 엽채류 재배, 양봉 등 기초영농기술과 귀농·귀촌 전략, 농업창업방안, 선배 귀농인의 영농경험담까지 귀농 귀촌인의 성공 정착을 위한 실무 활용 교육을 했다.

특히 이론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모바일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의 귀농·귀촌인지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익히고 화상수업을 접하는 계기가 됐고 중부농기계 대여 은행에서 승용관리기, 농업용굴살기 등 현장감 있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으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여, 교육생들로부터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알찬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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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 상담과 함께 귀농 창업 교육 및 다양한 작물 재배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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