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최근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CDP)'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최근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CDP)'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4.57% 거래량 494,472 전일가 59,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가 최근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CDP)'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기후변화, 수자원 등 글로벌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된 평가를 시행하고 리더십A, 리더십A-, 매니저먼트B, 매니저먼트B- 등 8개의 등급으로 나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2017년부터 2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 제조 과정 뿐만 아니라, 차량 주행 시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해 연비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AD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R&D에 앞장서는 등 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