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달 21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맥’이 다음달 21일 출시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 뉴스룸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맥이 다음달 21일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일 특별행사를 통해 12.9인치와 11인치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30일부터 선주문이 시작되고 5월 하반기부터 출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러 IT팁스터들도 신제품의 출시일을 5월21일로 홍보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이번 신제품에는 11인치와 12.9인치 모델 모두 TSMC에서 5nm 공정을 사용해 제조한 M1 칩이 적용된다. 아울러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는 선더볼트 포트가 포함되며, 셀룰러 모델은 5G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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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부터 애플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퍼플' 색상이 출시되고, 위치관리 액세서리 '에어태그'(AirTag)도 공개된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퍼플' 색상은 64GB·128GB·256GB 세 가지 저장용량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아이폰12는 107만8000원부터,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색상 이외 기능 등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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