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LG전자 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OLED TV 출하량이 계획 대비 초과 달성하고 있고 2분기도 계획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어 연간 목표는 전년대비 두 배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모델군을 다양화하고 42인치까지 모델 커버리지를 넓혀 마케팅 및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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