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담양사랑병원 표창받아

담양군, 코로나19 대응 유공 민간분야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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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올해 코로나19 대응 유공 민간분야에서 담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대표 장현동)와 담양사랑병원(대표 현기철)이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참여, 의료활동에 공헌이 있는 민간인, 기관을 대상으로 벌였다. 전라남도 총 18곳 중 담양군에서 2곳이 선정됐다.

담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는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최일선에서 원활한 사고수습을 위해 업무를 수행했다.


또 1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역반을 자체 구성해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담양사랑병원은 관내 유일한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격리병상 운영 등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예방에 적극 협조했다.


2020년 1월부터 선별진료소 지정기관으로 검체 채취, 환자 선별 진료, 환자 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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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상기관에서는 “전 국민적 재난 상황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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