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향후 20년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5년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29일 오후 2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관심 있는 국민들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되는 공청회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의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전략 등을 담고 있으며, 시행계획(안)은 향후 5년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은 2019년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향후 대도시권별 인구 등 사회경제적 여건, 광역교통 여건변화 등을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대도시권역 내 이동성 강화를 위한 통행시간 단축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 ▲광역교통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향상 ▲광역교통체계의 지속가능성 향상 등 광역교통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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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토부는 이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기본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시행계획)를 거쳐 올해 안에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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