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021 통일백서 발간…"한반도 비핵화·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노력"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 사무소 북단 비무장지대(DMZ) 통문 앞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행사 '평화를 위한 협력, 다시 시작합시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4.27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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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29일 지난 한해 동안의 대북·통일정책을 정리한 '2021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통일백서는 ▲한반도 정책 ▲남북교류협력 ▲인도적 협력 ▲남북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추진 기반 강화 총 7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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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발간사에서 "지난해는 ‘북미관계 미진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서해상 우리 국민 피격 사망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경제문화협력을 통한 공동번영의 토대를 조속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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