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자마을·차이나타운 보도는 사실과 달라"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 행사 참석은 주한 중국대사 환영 차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시가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라고 해명했다.
포천시는 28일 "스마트팜빌리지 사업은 민간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 CJ올리브네트웍스, 신한은행 등이 자체 협약해 진행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는 이와 관련해 일체 추진한 사항이 없으며, 향후 추진할 계획도 없다"면서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 등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주한 중국대사 환영 차원이며, 시는 본 개발 사업과는 무관함을 밝힌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과 메가타임홀딩스-메가팜빌리지 등이 포천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 한·중스마트팜빌리지 설명회 및 업무 협약식에서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 두산퓨얼셀, 신한은행 등이 신기술 제공과 금융 지원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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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당시 이런 우려를 감지, 시청에서의 협약 체결식을 승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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