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상반기 2차 공채 48명 선발 예정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전문 인력 확보 및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반직 및 공무직 16명, 개방형직위 등 전문 인력 18명, 체험형 청년인턴 14명 등 총 4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TIPA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운영예산이 2조원에 달하는 등 최근 양적 질적 성장이 주목되는 기관이다. 이에 일반직 2급, 개방형직위, R&D 프로젝트 매니저(PM) 등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 19명을 추가로 채용, 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R&D PM은 중소기업 미래 전략 기술인 미래차, 인공지능(AI) 분야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그린뉴딜 분야 등 3개 분야의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공무직 중 장애인재 2명, 고졸인재 5명을 채용하며, 휴직자 대체인력의 경우 시간제 근무인력을 모집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확대가 기대된다.
그 밖에 다음달 3일 이전 예정인 신청사 시설관리 및 운영과 사무업무 지원 등을 위해 공무직 10명,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공고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7일(18시 마감)까지 진행하며 각 전형단계를 거쳐 분야별로 6월 또는 7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전 채용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직무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TIPA 홈페이지 및 입사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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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보다 안전하게 채용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세종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TIPA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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