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 학술대회 대구서 열린다 … 4월30일~5월1일
‘뉴 노멀! 멀티미디어 DNA의 공유와 확산’ 주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동명대 이응주 교수)는 2021년 춘계학술발표대회를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연다. 주제는 ‘뉴 노멀! 멀티미디어 DNA의 공유와 확산’.
시대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상 및 신호처리, 인공지능/로보틱스, 콘텐츠 응용, 바이오인포메틱, 가상현실 등의 분야에서 교수와 석박사, 연구원의 논문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학부생 대상으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의 또다른 볼거리인 기조강연, 특별강연 및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미래교육, 대학생태계, 미래과학기술, 인공지능 등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의 최신기술과 이론을 생생히 전달하는 기회도 갖는다.
기조강연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혜자 원장이 ‘미래 기술과 사람의 어울림, 미래교육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한다.
특별강연은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가 ‘2040년 대학 생태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주제로 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OIST) 임학수 책임연구원의 ‘첨단 해양산업 오픈랩 구축 및 실감형 융합콘텐츠 개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병열 책임연구원의 ‘딥러닝으로 예측한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영역-지구를 이해하는 산업혁명’, ㈜SIA 전태균 대표이사의 ‘인공지능 기반 위성 영상 분석 사례 소개’의 튜토리얼 강연도 펼쳐진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00여편의 최신 연구 논문들이 접수됐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멀티미디어기술개발의 선도, 전문가 간 학술교류, 관련기술 보급을 위해 1997년 설립됐다. 현재 회원 7000명 이상인 IT학술단체다.
학회는 매년 MITA, JKCCS 2개의 국제학술대회와 춘계,추계 국내학술대회를 2회 실시하고 있다. KMMS 학진등재 논문지와 JMIS 영문논문지를 연 12회 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개국 16개 대학들과 국제학술회의를 공동개최해 학술과 인적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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