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7월 말까지 '갤러리K'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갤러리K의 미술 전문가가 엄선한 작품을 추천 받고 구매 할 수 있다. 갤러리K 아트딜러가 미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7월 말까지 '갤러리K'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갤러리K의 미술 전문가가 엄선한 작품을 추천 받고 구매 할 수 있다. 갤러리K 아트딜러가 미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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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K' 아트딜러가 직접 고객에게 미술품 재테크 상담 진행
미술 체험 카페, 고객 작품 갤러리 전시 등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7월 말까지 '갤러리K'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K'는 그동안 소수만이 누리던 미술품 재테크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작품을 소개하고 컨설팅하는 '아트노믹스(Art+Economics)' 기업이다. 제휴된 100여명 작가의 미술품을 판매하는 아트 유통 채널이자 교육을 통해 전문 아트딜러(미술품 판매 전문가)를 배출하는 기업이다.

이번 AK플라자의 '갤러리K' 팝업 행사는 7월31일까지 분당점 2층에서 진행된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갤러리K의 미술 전문가가 엄선한 작품을 추천받고 구매 할 수 있다. 갤러리K 매장에서 구매한 미술품은 향후 계약된 보유 기간 등 조건을 만족하면 재판매를 요청 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는 등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 카카오톡 채널 상담 이벤트, 미술품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달 미술을 체험하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성수미술관'을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키며 지역 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운영 초기임에도 젊은 고객뿐 아니라 자녀를 둔 고객들이 잇달아 방문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MZ세대에게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성수미술관'은 다양한 도안 위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술 도구로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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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AK플라자 대표는 지난달 분당점 2층 '카페드마티네' 미니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한 고객들을 초대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백화점은 "'카페드마티네' 미니 갤러리는 분당점 문화아카데미 회원의 우수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는 곳"이라며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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