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성수동 수제화 거리투어 프로그램 운영, 야외 소규모, 온라인 방식으로 안전하고 즐겁게...지난해 성수수제화 홍보관 개관, 슈슈마켓 개최, 작업환경개선, 수제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성동구 퀴즈 풀며 ‘성수 수제화 거리 투어’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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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5월 한 달 간 성수 수제화 거리투어 프로그램 ‘프로젝트 슈즈’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거리를 투어하며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실감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앱으로 퀴즈미션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슈즈’는 성수역~뚝섬역 일대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성수역 구두테마공간 등 수제화 거리를 걸어다니며 모바일 기기화면에 나타나는 이야기에 따라 퀴즈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실 공간과 온라인 공간을 동시에 넘나들며 흥미롭게 성수 수제화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 참여 완료 후 온라인 설문조사와 성동구 블로그 댓글 게시와 같은 성동구 SNS 이벤트 참여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음료쿠폰, 수제화 등 경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 앱 설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수 수제화 거리는 지난 2013년11월 수제화 공동판매장(성수역) 건립과 함께 성수구두테마역을 조성,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 선정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화 생산 지역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해 성수수제화 특화 사업으로 성수수제화 홍보관을 개관, 총 51개의 수제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억9000여 만원을 지원, 작업환경을 개선, 슈슈마켓 행사 지원과 함께 수제화 및 가죽공예 등 328명 대상 맞춤형 교육도 진행했다.


올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및 수제화 산업 침체방지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 수제화가 낯선 2030세대에게 수제화를 알리고 주민 방문을 유도, 지역의 활력을 찾으려 했다.


또 퀴즈를 풀면서 즐기는 거리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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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제화 거리투어는 코로나19 시대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수제화 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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