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큐·국성폴리텍·진프라텔로 산학협력

미래융합학부에 장학금 1억5천만원 쾌척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왼쪽에서 2번째)이 ㈜큐엔큐, 국성폴리텍㈜, ㈜진프라텔로 대표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왼쪽에서 2번째)이 ㈜큐엔큐, 국성폴리텍㈜, ㈜진프라텔로 대표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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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가 기업 3곳과 손잡고 미래융합학부 강화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21일 대학 석당문화관에서 미래융합학부 교육과정 개발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3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큐엔큐 박상현 대표, 국성폴리텍㈜ 정연우 대표 , ㈜진프라텔로 이광진 대표 등 기업체 대표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긴밀한 산학협력과 교류 증진을 통해 미래융합학부 등 성인 재직자 대상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또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미래융합학부 교육과정 현장실습 및 교육지원 ▲우수졸업생 취업 지원 ▲상호 간 기술정보 및 연구자료 제공 ▲전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교육 시행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 공동 참여 ▲양 기관 보유시설 및 기자재 상호 이용 등이다.


이들은 미래융합학부 성인 학습자들이 경제적 고민 없이 학업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큐엔큐 박상현 대표는 “동의과학대학교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현재에도 본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인재 양성 시스템에 깊은 신뢰를 쌓아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분야 인재육성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국성폴리텍㈜ 정연우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숲을 볼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하다”라며, “성인 학습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 지식에 새로운 분야를 접목해 지역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고 기대했다.


㈜진프라텔로 이광진 대표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변화에 경제시장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업 시장에서 부동산공유비즈니스과의 공유경제 및 창업에 대한 교육은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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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총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직업교육과 인재 육성에 관심을 두고 장학금을 맡겨줘 감사하다”며, “직업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성인 학습자들이 못다 한 학업의 꿈을 이루도록 장학금을 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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