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폐가 일제 점검으로 붕괴 우려 등 폐가 철거로 범죄예방 활동

함평경찰, 자치경찰제 시행 대비 문제해결 활동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도 전면시행에 앞서 주민의 치안 요구에 맞춘 선제적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일 지역 안전 순찰 중 마을주민에게 “마을 폐가에 외지인이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남자가 있어 무섭고 붕괴 우려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불안하다”는 지역사회 문제를 청취했다.

이에, 범죄 예방진단 실시 결과 외지인이 귀농해 건강상 이유로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민 불안감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점을 파악 함평군과 연계해 청소년 비행·붕괴 우려 폐가에 대해 지금까지 4개소를 철거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처럼 주민과의 접촉을 늘려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D

함평경찰서 관계자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과 치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안전한 함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