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6명, 안동 8명, 구미 4명, 포항·경주 2명씩 … 경북도, 32명 '신규확진'
24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957명
23일 대구 수성구 육상진흥센터에 설치된 수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접종센터는 전날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3일 경산과 안동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2명(해외 2명)증가한 3957명(해외유입 10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16명, 안동시 8명, 구미시 4명, 포항시·경주시 각 2명씩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자다. 다른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 10명은 같은 지역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안동시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은 지난 23일 확진된 231번의 접촉자이고, 다른 3명은 같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보육교사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고, 다른 1명은 지난 20일 확진된 경기도 지역민과 접촉한 뒤 자라격리 중 확진됐다. 또다른 1명은 감염경로 미확인이고,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해외유입 사례이고, 경주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153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21.9명을 기록했다. 현재 322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