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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후보 오른 英대중음악상 '브릿 어워즈', 4000명 노마스크로 진행

최종수정 2021.04.23 07:06 기사입력 2021.04.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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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릿어워즈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방탄소년단(BTS)이 올라있다.(사진제공=브릿 어워즈 홈페이지 캡쳐)

영국 브릿어워즈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방탄소년단(BTS)이 올라있다.(사진제공=브릿 어워즈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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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지명된 영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 '브릿 어워즈(Brit Awards)' 시상식이 실내 4000명 규모 노마스크로 열린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가 어떻게 가능할지 연구해보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브릿 어워즈를 유관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실내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객들은 오는 5월11일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시상식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관객들은 코로나19 신속검사 음성결과를 제시해야 하고 공연 이후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요청해 받을 수 있다.


브릿 어워즈 시상식 입장권 2500장은 코로나19 봉쇄 중 일을 해야 했던 런던 지역 필수 노동인력들에게 할당된다. 나머지는 수상 후보와 음악계 관계자들에게 지급된다.

BTS는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서 4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미국 록밴드 푸 파이터스(Foo Fighters)를 비롯해 미국 힙합 그룹 런 더 쥬얼스(Run The Jewels), 아일랜드 펑크밴드 폰테인디시(Fontaines D.C.), 미국 여성 3인조 록밴드 하임(HAIM) 등과 경쟁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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