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운영자금마련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재 100% 지분을 보유한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6,5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43% 거래량 1,178,631 전일가 122,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가 보통주 745만주를 주당 6만7100원에 배정받는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본은 투자은행(IB) 부문의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글로벌 채널 확대 등 성장전략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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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증자는 5조원 이상 자기자본을 갖춘 '톱 5' 증권사 경쟁에서 중장기 성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정보기술·리스크관리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투자와 상품·서비스를 확대해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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