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세대간 ‘차이 아닌 다름’ 인정 문화 조성 ‘온 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세대간 공감·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최근 채용인원 증가와 채용방식의 다양화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비율이 64.5%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 선·후배간 공감하고 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3개 분야 6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직원전용 ‘온라인 세대소통방’을 익명으로 운영하여 세대 간 자유로운 의견표현과 댓글을 통한 토론을 활성화하고,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세대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는다.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과 세대공감을 주제로 한 연극과 영상 콘테스트 및 체력단련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줄넘기 챌린지도 개최한다.
특히 다양한 방식으로 정담회를 운영하여 소통 시간을 갖고, 세대간 언어·문화차이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 제공, 자가학습을 유도해 대화와 소통 부족으로 인한 세대갈등을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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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그동안의 세대간 소통이 일방향이었다면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쌍방향 방식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며 “상호간 이해하고 가치관을 존중하는 전남소방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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