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참여 희망세대 모집 … 30가구 선착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21년 밀양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1만4000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소득 계층은 8만원, 10가구 이상 공동 신청자는 설치비의 5%, 20가구 이상 공동 신청자는 설치비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공동주택,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밀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관리 주체의 동의서가 필요하고 세입자는 소유자의 동의서가 필요하다.
밀양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참여업체 ㈜두리계전과 ㈜해인기술 중 선택해 계약한 후 지원 신청하면 되며,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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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동 일자리경제과장은 “가정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에도 이바지하고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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