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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핌스, 고성장 앞두고 공장 증설 추진 중"

최종수정 2021.04.22 08:49 기사입력 2021.04.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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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SK증권은 핌스 에 대해 공장 증설 등으로 인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핌스는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 중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OLED 디스플레이 메탈 마스크인 F-Mask 와 S-Mask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핌스는 오는 4분기 국내와 해외 공장 증설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600~700EA/월에서 1500~1700EA/월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1700EA/월 기준 연간 약 2000 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 중인 주요 고객 BOE 의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수요 증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내 대형 스마트폰 업체 대상으로도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인 만큼 추가적인 오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BOE의 OLED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시장 내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핌스의 주요 고객사인 중국 대형 패널 BOE 는 신규 고객사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BOE는 애플의 아이폰 교체용 OLED 패널 공급사로 채택됐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패널 샘플을 제조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내에서는 화웨이의 빈 자리에 따른 BOE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감소를 샤오미, 오포 등이 일부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BOE의 OLED 출하 비중은 전체 패널의 약 10% 수준이며, OLED 출하량 확대에 따라 핌스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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