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력산업 영위기업 대표자들과 정책건의·규제개선 안건 발굴

22일 충북 S.O.S Talk 간담회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22일 충북 S.O.S Talk 간담회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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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2일 충북 오송에 소재한 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박주봉)과 충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애로해소와 맞춤형 규제개선을 위한 간담회(2021년도 제2차 S.O.S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인들은 정책건의 과제로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및 스케일업금융 지원 확대 ▲수출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탄소중립 비전 선언과 관련한 중소기업 대응 가이드 제공 및 인증제도 등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한 규제개선 완화 과제로는 ▲살생물 물질 승인 신청제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심사 소요기간 예외사항 신설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제품에 대한 KS규격 제정 ▲법인 직원을 위한 기숙사 건물 구입 시 취득세 경감 등을 건의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다양한 규제개선 요청 건들을 관련 부처들에 전달하고 산업현장의 상황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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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2011년부터 전국의 현장조직을 활용해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연간 500건 이상 정부에 건의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부 부처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정책중개 체계를 갖춰 기업의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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