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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지적한 송석준에 홍남기 "상반기까지 1200만명 접종" 확신

최종수정 2021.04.21 17:33 기사입력 2021.04.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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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700명대, 당분간 방역 수준 유지할 것"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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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1일 정부의 코로나19방역에 대해 "대응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홍 총리대행을 상대로 정부의 방역 대책을 질타했다. 송 의원은 "통계를 보면 집단 감염(확진자 수)은 줄고 원인 미상의 개인 감염(확진자 수)가 늘었다"며 "이건 지금 현재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홍 총리대행은 "감염 경로가 파악 안 되는 확진자가 있어서 정부도 경각심을 갖고 있다"며 "그래도 다른 나라라든가, 과거 사례를 보면 상당 부분 확진자에 대한 경로 파악, 대응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또 송 의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정책을 재차 지적하며 "국민들의 고통이 임계점을 넘고 있다"고 역설했다.


홍 총리대행은 "코로나19 1년 이상, 1년 3개월 다 돼다 보니 국민 피로감이 누적됐다"며 "그대로 유지할 거고 확진자 수가 600~700명 선이라 당분간 방역 수준을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으로 '백신 조기 보급'이 언급됐다. 송 의원은 "백신 조기 도입한 나라들은 벌써부터 일상을 되찾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뭔가"라며 "백신 도입을 위해서 정부가 최선을 다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홍 총리대행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도 백신 확보와 백신 접종"이라며 "4월 달까지 300만명, 상반기까지 1200만명 접종을 마치고 인구의 22%가 접종을 마치면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시작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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