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의 완도…1조원 소득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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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산업은 완도군이 미래 100년 대계를 내다보며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으로 해양치유는 청정한 해양 환경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서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까지 총 92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해양치유센터와 더불어 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문화치유센터, 해안치유의 숲과 연계한 해양치유체험센터, 해양치유공원 등을 조성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치유자원의 공급과 관리,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이다.

올해 말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이 준공되어 국민들이 해양치유를 본격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치유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1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1조 원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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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해양치유센터가 3월 31일 착공했다"면서 "올해를 해양치유산업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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