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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우려 뉴욕증시 약세‥쿠팡·넷플릭스 급락(종합)

최종수정 2021.04.21 05:25 기사입력 2021.04.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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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실적이 사상 최고치로 높아진 지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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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5% 하락한 3만3821.30에, S&P500 지수는 0.68% 내린 4134.94에, 나스닥 지수는 0.92% 하락한 1만3786.27에 마감했다.


경기민감주는 물론 기술주의 하락이 두드러진 가운데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보잉과 나이키는 4% 이상 하락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비즈니스 및 해외 여행 회복이 아직 멀었다고 예고한 후 8.5%나 추락했다. 아메리칸 항공도 5.5% 하락했다. 크루즈선사인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도 4% 이상 하락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한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비트코인 값의 상승에 힘입어 0.52% 올랐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3.6% 하락했다.

전자 상거래 업체 쿠팡은 6.78%나 하락한 42.62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종가 기준 최저가로 주저 앉았다.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사용 중단을 겪은 존슨앤존슨 주가는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실적 영향으로 2.3% 상승 했다.


CNBC 방송은 기업들의 실적이 증시 호조를 이어가기에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구독자 증가가 예상치 620만명에 크게 부족한 398만명이었다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11%나 급락했다.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4센트(1.5%) 하락한 배럴당 62.44달러에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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