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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곶감·딸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최종수정 2021.04.20 18:28 기사입력 2021.04.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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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5년 연속, 곶감은 5차례 선정돼
곶감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등록 생산

산청딸기 산청곶감 2021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이미지출처=산청군]

산청딸기 산청곶감 2021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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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지리산 산청 딸기와 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지리산 산청 딸기’는 5년 연속, 횟수로는 2008년부터 6회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리산 산청 곶감’은 2016년부터 5차례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게 됐다.

군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산물인 딸기와 곶감이 대상을 받았다.


올해까지 5년 연속 대표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지역특산물(딸기 분야)로 선정된 산청 딸기는 800여 농가가 400ha 면적에서 1만5000메트릭톤(M/T)을 생산, 연간 10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군의 효자 작물이다.


산청 딸기는 수정 벌을 이용해 암·수꽃을 수정하며, 친환경으로 재배된다. 높은 당도는 물론 단단하고 충실한 과육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지리산 산청 곶감’은 지방자치단체 지역특산물 곶감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산청 곶감의 원로감인 산청고 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에 선정된 바 있다.


산청군과 지리산 산청 곶감 작목연합회는 매년 우수한 품질의 산청 곶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산청 곶감과 딸기는 산청군 출신으로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의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동남아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 320만 달러(한화 약 35억60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산청 곶감과 딸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택된 것은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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