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동물자원과학과 이상석 교수 연구팀, 가축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 본격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 이상석 교수(동물자원과학과) 연구팀의 ‘한국형 온실가스 배출저감 사양관리 시스템 개발’ 연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 축산현안대응 고도화 및 산업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부가 축산분야 당면과제 해결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기술 고도화 및 산업화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에서, 가축 생산 효율성 증진 분야 ‘가축 온실가스 발생 저감 기술 개발’연구과제에 순천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연구에는 충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진바이오텍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하며, 연구팀은 향후 5년간 2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축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 조절과 고기능성 사료 개발을 통해 국내 가축의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을 위한 개발연구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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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이상석 교수는 “다년간 가축의 메탄저감을 위한 미생물사료개발, 동물의 장내 온실가스 발생량분석 및 국내 반추가축의 온실가스 발생량 조사 등 다양한 연구실적을 해외 저명저널에 발표하며 연구 역량을 키워왔다”며 “온실가스 저감과 관련하여 반추 가축으로부터 발생하는 메탄가스 저감을 위해 각국이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의 국내 도입 및 상용화를 촉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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