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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또 나가요” 부산 기장군, 보건용 마스크 모든 군민에 5차 무상 배부한다

최종수정 2021.04.20 14:13 기사입력 2021.04.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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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부터 1인당 20매씩 352만장 지급

택배기사 등 특수직 종사자도 20매씩 3만장

부산 기장군청.

부산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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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5차 마스크 무상 배부에 들어간다. 기초지자체가 주민 전원에게 5차에 걸쳐 마스크를 무상 지원한 유례가 없다.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 군민에게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 데 이어 4차례에 걸쳐 420만장의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번이 5차 지급이다. 오는 26일부터 전 군민 17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매씩 총 352만장(성인용 314만장, 아동용 38만장)을 배부한다.


또 관내 주민과 접촉하는 특수직종 종사자에게도 20일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20매씩 총 3만여장의 마스크를 배부한다. 개인택시·법인택시·마을버스·기장군버스 기사와 택배기사, 우체국 집배원 등이 해당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를 포함하면 기장군이 지급한 마스크 수량은 총 775만장에 이른다.


기장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매씩 마스크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기댈 곳은 마스크 착용뿐이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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